5JAKGYO PRESENTS

SALON://접속

접속 중 ─ 01410

GUEST_01410

오늘도 오셨군요.

방금까지 브람스를 듣고 있었어요.

그 이야기,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이제, 목소리로

접속

인생의 깊이를 아는 사람들의 낭만살롱

지금 준비 중입니다

ON AIR

WHAT IS 접속

무엇인가요

'접속'은 인생의 절반을 넘게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음성 대화 살롱입니다. 프로필 사진도, 나이나 직업을 앞세운 소개도 없습니다. 오직 목소리와 그 목소리가 건네는 이야기로 사람을 만납니다.

이 살롱의 첫 마음

목소리로 나눈 이야기는,
이미 그 자체로 만남입니다.

클래식 한 소절, 오래 읽은 소설의 한 문장, 지나온 세월이 가르쳐준 안목.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눌 상대를 찾는 곳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오래 들어주는 대화가 있습니다.

FOR EXAMPLE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

삶이 깊어지며 곁에 남은 것들,
그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 REQUEST No. 01

    학창 시절 즐겨 듣던 아바의 노래를 이야기해 볼까요?

  • REQUEST No. 02

    브람스 교향곡을 처음 듣던 밤

  • REQUEST No. 03

    음악다방 디제이에게 건넨 신청곡

  • REQUEST No. 04

    데미안을 처음 읽던 열여덟에 대하여

  • REQUEST No. 05

    이중섭의 소 그림 앞에 서던 날

  • REQUEST No. 06

    새벽 잔디를 밟던 발끝의 기억

  • REQUEST No. 07

    첫 월급봉투를 열어보던 순간, 기억하시나요?

REMEMBER

그 시절의 감성

다이얼을 딸각이던 손끝, 삐삐에 남기던 짧고 다정한 말들, 자동응답기 테이프에 나직이 쌓이던 목소리,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동전을 세던 설렘.

  • 딸각
  • 삐삐
  • 음성 사서함
  • 공중전화
  • 다이얼로 채널
  • 설렘 지수
  • 태그 3분 통화

그 낭만을, 오늘 다시 잇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01410 접속음이 재생됩니다. 평소에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